2025년 10월 21일 (화)

요즘 옷 뽐뿌가 오고 있다.
베이직한 폴로셔츠를 인터넷으로 샀다.
그러나 소매가 이쁘게 접혀있었고 풀어보니 엄청난 주름이
어차피 너무 어벙벙한 핏이 이상했다.
그래서 반품시켰다.
옷이란걸 사는건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 과정이다.
2025년 10월 22일


급작스럽게 옆 파트 회식에 초대 받았다.
오마카세인데 인원이 빠지게 되서 어차피 위약금 물게 될테니 그냥 가라고..
가기 정말 잘한거 같다. 알고보니 10만원짜리 오마카세 ㄷㄷ
내돈주고는 못사먹지.!
이 회사를 다니는 몇안되는 장점이다.
비싼 음식을 내돈 안주고 먹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동탄역이니 집가는것도 어렵지 않았다.
통탄갈꺼면 동탄역 근처로만 갈것.

돌아와서 회사에서 받아온 홍콩식 샌드위치를 먹음
이날 안먹으면 최상 컨디션에 못먹을까봐
몬가 나의 선배는 매우 별로라 했지만 나에게는 극 호였다.
역시 나는 이쪽 취향인거 같음

같이 나눠준 커피도 나름 맛있음
2023년 10월 23일 (목)

포터리를 주문했다.
돈값 못한다고 욕먹는 브랜드이나 내가 보기에는 엄청 이뻐보였음
그리고 실물로도 존나 이뻤다.
이 가격대는 줘야 이런 핏에 이런 너낌이 사는데 욕하는 사람들 좀 이상한듯.
어쨌든 나는 대만족이여
심지어 할인 받아서 하나당 14만원 대에서 샀다.

이건 작년 부터 갖고 싶었던 패딩 목도리
자꾸 애매한 느낌이 나서 결국 반품행
2025년 10월 24일 (금)

오늘은 패밀리데이~
야근을 존나 했기 때문에 야근수당 20만원 넘게 맞바꾼 쉬는날이다.
드디어 새로운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았다.
나쁘지는 않아서 여기로 바꿀 예정...
거리적인 요인이 크다 (3분컷임..)
흑흑 죄송해요~
엄마는 요즘 새로운 일감을 찾아 떠났기때문에
뚤리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같이 산책나옴
매우매우 무거워져서 이제 안고 산책하기는 살짝 버겁다.
이러고 병원을 갔다왔다.
천호에 있는 병원에서 히스토불린을 싸게 맞을 수 있다 했음(4마농)
근데 알고보니 세번 맞는게 한 싸이클이라는 것임
그 말은 이게 영구가 아니란것인데...
가성비가 어떤지 좀 봐야할듯.
돈도 문제지만 시간이 존나 아깝다.

돌아오는길에 천호 현백에 들림
요즘 또 패딩류에 꽂혔기 때문임
그리고 나는 거기서 어반사이드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고
마음에 쏙드는 경량 패딩을 봐버린 것임
조끼를 살까 경량 패딩을 살까 좀 많이 고민이다.


돌아오는 길에 빵장수 어쩌구 단팥빵을 삼
맛있다.!

뚤리와 함께하는 노곤노곤 데이 ~~

저녁으로는 간짜장과 탕수육을 시켜먹음
이전에 여름 휴가 사진 컨테스트에 참가상으로 쿠팡이츠 3만원권을 받음
개이득이다.
2025년 10월 25일 (토)

화실에 가는 날이었다.
그림그리기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진 나는
쓰리디 펜을 택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뚤리도 함께할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던 시간

뭔가 힐링물 스러운걸 주셨다.
친구랑 노들섬 나들이를 옴
와씨 사진 퀄러티 뭐냐
역시 풀프레임은 다르다.
오크베리를 먹어봤다.
저만한게 17000원.
그런데 맛있었다. 생각보다!
섞어먹지 않고 떠먹는게 훨씬 만족감이 큰듯?
그러나 또 치킨 한마리의 값어치는 하는가? 는 의문이긴 함
어쩄든 언젠가는 같이 먹어봐야지 했는데 그걸 이날 해봄
뭔가 DNA에 새겨진 새들의 본능이 신기했다.
컨셉샷
살은 쪘으나 왜소한 자세를 취하면 왜소해보인다.
날이 너무 좋았어.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하를 먹으러 왔다.


1kg 에 33,000원~
후기에서보단 비싸게 사서 살짝 불만이었으나

줄이 엄청난 식당에다가 줄세우기 시켜서
그냥 친구네 집앞에있는 식당에 갔어야 한다고 후회함
무려 한시간을 기다렸고
원래는 통로가 되었어야 하는 곳에 줄을 서는 바람에
모든 사람들이 뚫고 들어가면서 툭툭치고 갔다.
그리고 새우 봉다리는 물이 새기 시작했다.
이 감정을 기억하고 앞으로는 새우구이는 집앞에서 먹을것!
그리고 구이류는 또 만원 추가라 금전적으로는 메리트가없음
들어왔다.
그리고 대하구이를 직접 맛보니 짜증났던 마음이 많이 누그러짐
맛있었다!
짭조롬 하니, 대하(사실은 흰다리새우) 사이즈가 상당한걸 사서 살도 통실하고
먹을것도 많았다.
새우 머리튀김은 5,000원 추가요~
라면은 2인분부터 가능해서 10,000원 추가~
술까지 해서 53,000원인가 나와서 의아했지만
어쨌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그리고 무신사 스탠다드를 가서
궁금 했던 베스트 착용의 시간을 가짐
매우 괜찮았다. 그리고 의외로 XL가 맞아서
오프라인 와본 보람이 있음
2025년 10월 26일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고 아침 러닝을 함
15분 씩 2번 뛰었다
그리고 그의 아침루틴을 소개 받음
일단 메가 커피를 가서 커피를 산다.

그리고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프랑스 빵가게를 사서
콰상을 산다.(이날은 뱅오 어쩌구도 삼)

근처 벤치에가서 맛나게 여유를 느끼며먹는다.
이것이 광교의 안정된 직장을 가진
영 힙뽀이의 삶인가 싶음
빵 너무 맛있고 여유도 좋았다.
커피도 맛나
평생이러고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은


학교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같이 학교에 옴
고대하면 버블티가 유명하지~
역시나 맛있다. 그리고 따땃하게 먹어서 한기가 좀 사그러드는 느낌~
그리고 친구결혼식에 감
처음와보는 전통혼례 대박임
완전 라이블리하고 존나 힙했다.
개재밌음
등장부터 가마 타고 와서 개웃겼다.
해태 쇼도 봄
그리고 다른 지인이 밥먹자고 해서 아쉽게도
식은 다 보지 못함 .
피로연장에서도 못봄 ㅋㅋㅋ
사진도 못찍구 ㅜㅜ
이런적은 처음이라 약간 미안하긴 한데
사진은 열심히 찍어줬으니 뭐~ ㅋㅋ
암튼 전통혼례 선택할만 한거같다.

끝나고 잠깐의 산책
이런게 원래 있었나...

그리고 천호현백을 또 와서
어번사이드를 또감
왜냐면 저번에는 사이즈를 안보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지
기억하자.
안살거여도 꼭 사이즈는 확인해야해 제발.
어쨌든 점점 경량 패딩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
솔직히 매우매우 피곤하다
내일도 연차를 냈던게 신의 한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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